여호와의증인 – 사탄의 유물론 혹은 유사종교

1.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는 거짓말

신약성서는 분명히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였으나 여호와의증인은 여호와만이 신이라며 예수의 신성을 부정한다. 그렇다면 여호와의증인이 예수의 신성을 인정한 신약성서를 인정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신세계 번역판이라는 날조된 판을 만들면서까지 끝까지 예수의 신성과 그 언행을 곡해하고 있다.

특히 여호와의증인은 예수가 천사장 미카엘의 현신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수많은 문헌을 모조리 무시한 해석이며 인간과 천사의 본질을 모른 결과인데, 예수는 절대 천사일 수가 없다.

모세오경에 따르면 예수는 천사도 천사의 현신도 아니다

천사는 신이 우주를 다스리기 위해 특정한 임무를 부여하고 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만든 그의 종이다. 그렇기에 최초의 인간 아담이 탄생했을 때, 모든 천사들은 신의 형상을 닮은 아담에게 절함으로써 자신들이 아담을 경배하고 모셔야 함을 밝혀야 했으며, 이를 거부한 사탄은 신의 저주를 받았던 것이다. 따라서 예수를 한낱 신의 종인 천사장에 빗댄 것은 예수에 대한 모독이다.

요한복음에 따르면 예수는 신이 아닐 수 없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는 “말씀 Logos”으로 지칭된다. 즉, 신이 천지와 모든 피조물을 창조할 때 그 수단으로 삼은 말씀 Words은 천지와 모든 피조물에 앞서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는 인간은 물론 천사보다 더 먼저 존재하였으며 신이 창조한 그 어떤 것도 아님이 분명하다. 따라서 말씀이 곧 신과 동일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가 신이 아니라는 여호와의증인의 주장은 마치 이슬람에서 예수가 25 예언자 중 한 사람에 불과하다는 주장과 유사하며 사탄과 무함마드가 좋아할 만한 발언이다.

2. 예수의 육체 부활에 관한 거짓말

여호와의증인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 그 육신이 썩어 없어졌다고 주장한다. 이는 신약성서에 기재된 내용, 즉, 예수의 시체가 사라졌으며(눅 24:30) 도마가 예수의 부활을 믿지 못하여 그의 몸을 만져 그 손바닥에 못 자국이 있는 것을 확인한 것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이다.

3. 예수의 재림에 관하여 반복된 거짓말

여호와의증인은 예수가 눈에 보이지 않게 1914년에 영적으로 재림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신약성서에 따르면 예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능력과 영광의 주로 재림하게 된다고 했으므로(행 1:11) 여호와의증인은 거짓말을 한 것이다. 또한 세상 심판의 시기에 대해서도 1872년, 1874년, 1914년, 1975년 계속해서 예언했으나 번번히 빗나가 여호와의증인의 주장이 모두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4. 영혼불멸을 믿지 않는 유물론

여호와의증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서에 영혼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순거짓말이다. 예히다 Yechida, 루아흐 Ruach, 네페시 Nephesh 등의 히브리어는 성서에서 인간의 영과 혼을 지칭하는 용어들이다. 여호와의증인은 눈에 보이지 않게 1914년에 예수가 영적으로 재림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영의 불멸성을 믿지 않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영혼의 불멸을 믿지 않고, 최후 심판의 날에 죽은 사람들이 물질적인 껍질로 부활하여 영생한다고 믿는, 즉, 영적이 아닌 물질적 측면이 인간의 본질이라고 믿는 그들의 교리는 하느님과 예수님의 가르침도 아니고 심지어 종교도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며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이나 반길 유물론적 사상이다. 성서뿐만 아니라 모든 기성 종교들은 영혼의 불멸을 믿으며 산 사람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도 존중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호와의증인에 따르면 죽은 사람은 불이 꺼진 땔감과 같이 물건에 지나지 않는다. 이처럼 불신자가 부활과 영생에 이르지 못하며 그 영혼은 존재하지 않거나 소멸한다는 교리는 그들이 내심 타인들을 물건 취급하게 되는 사악한 사상에 다름아니며 성서의 내용과도 배치되는 유물론적 사상에 지나지 않는다.

5. 결론 – 찰스 테이즈 러셀은 악마의 하수인이다

(1) 영혼은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이 물질에 기반한다고 믿는 교리는 유물론이며, 기독교에서는 이 유물론을 초기 공산주의와 함께 악마가 좋아하는 이론이라고 본다.

(2) 기독교에서는 신약성서에 기재된 내용을 날조하여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고 사람들을 잘못된 믿음의 구렁텅이로 인도하는 것을 악마의 소행으로 본다.

(3) 무함마드가 이슬람이라는 이름의 악마의 가르침을 전파한 것처럼 찰스 테이즈 러셀도 신의 이름을 팔아 악마의 가르침을 전파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찰스 테이즈 러셀, 악마의 충실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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