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은, 행복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두려워하거나 미워하거나 경멸하는 것들은 자신이 가는 곳마다 따라올 것이다.
거부하기 전에는 수용이 선행돼야 한다. 이는 모든 것이 자체적으로 존재할 권리가 있다고 인정하고, 그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어떤 것을 삶에서 배제한다는 것은 그것을 회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무시하라는 의미이다.
분노에 사로잡혀 있을 때, 그것이 당신의 에너지를 뺏으려는 펜듈럼의 작용일 뿐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펜듈럼의 올가미에 걸리지 않으려면, 참가자가 아니라 관찰자로서 행동하라.
생각은 부메랑과 같이 결국 돌아온다.
자기 자신이 부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누구든지 경멸해서는 안 된다.
개인의 진정한 힘은 다른 이를 억압하는 능력이 아니라, 죄책감에서 자유로움에 있다.
돈이 줄어든다는 불안에 굴복하는 것은 특히 위험하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돈이 아니라 목표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소망을 이루는 길에 있는 유일한 장애물은 자신이 부여한 중요성이다.
장애물을 넘지 말고 중요성을 줄여라.
삶을 대하는 태도는 더 단순해져야 한다. 과장도 하지 말고, 무시도 하지 말라. 무엇이 좋고 나쁜지 너무 고민하지 말라.
유머만이 잉여 포텐셜을 창출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준비한다면, 그것은 단지 안전장치일 뿐이라고 생각하라. 심각하게 준비하지 말라.
중요성은 행동을 통해 사라진다. 생각하지 말고 행동하라.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깔때기의 중심에서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무언가 발을 들여놓게 하지 않는 것은 그것을 무시한다는 뜻이다.
습관적으로 펜듈럼의 게임에 빠질 때마다, 불만이나 분노, 걱정이 생길 때마다 건설적이지 못한 토론에 끼게 될 때마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영혼이 ‘아니다’라고 말하는지 알고 싶다면, 자신을 설득해 ‘그렇다’라고 말해야 한다면 그것은 ‘아니다’라는 의미이다.